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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기업PR 소상공인 지원 편]
KB금융그룹은 항상 국민을 먼저 생각합니다


올해 초 KB금융그룹은 ‘국민을 먼저 생각합니다’ 라는 새로운 그룹 비전 슬로건을 선포하고 KB금융그룹의 근본은 바로 ‘국민’ 임을 천명하고 있다.
이와 발맞추어 지난 5월 말부터 방송되고 있는 KB금융그룹 신규 광고 ‘소상공인 지원’ 편은 실제로 경기도 포천에서 동네 이장직을 맡고 있으면서 동시에 수타짜장면 집을 운영하고 있는 ‘정성택’ 씨를 모델로 기용하여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촬영 당시 전문모델이 아닌 일반인 정성택씨가 과연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 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졌던 제작은 하지만 곧 그 고민은 기우에 불과했음이 판명되었다.
정성택씨의 신들린 듯한 수타 연기에 제작진은 물론이고 이에 홀린 듯 넋을 잃고 바라보는 아이들의 연기도 사실 연출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금번 광고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장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정성택씨의 모습이었다.
꾸며지지 않은 진정성 있는 그의 미소에 촬영장은 금방 훈훈해 졌고, 광고를 제작한 모든 스텝들은 입을 모아 “다시 찍으라고 했어도 더 잘 나올 수는 없었을 명장면 이다” 라는 말로 극찬했다.



이번 KB금융그룹의 ‘소상공인 지원’편 광고는 최근 경기침체로 많은 국민들이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실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다.
특히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우 규모가 큰 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용상태가 열위하고 담보가 부족하여 유동성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은 서민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요한 경제주체임과 동시에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로 이들에 대한 생업자금 지원을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KB국민은행이 시행중인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이번 ‘소상공인 지원’편 광고를 통해 은행 문턱 넘기를 주저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고,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풀뿌리 경제가 활발히 돌아가도록 KB금융그룹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실제 소상공인의 삶을 통해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온 차별화된 서민금융 지원 노하우로 더 많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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