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디스 스마트슈트는 패션에 스마트 기능을 접목한 기능성 슈트로 이시대 남성들이 생활하면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치, 히트, 포켓 기능을 창착해 정장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강화했던 스마트슈트1.0을 시작으로 강화된 스트레치기능, NFC칩 탑재를 통한 스마트 컨셉이 자산이 된 스마트슈트 2.0, 발수&발오 기능의 ‘prova’, 구김도 쉽게 펴져 비즈니스 출장에 적합한 ‘packable’, 물세탁이 가능한 ‘washable’ 기능의 스마트슈트3.0까지. 이렇게 로가디스 스마트 슈트는 패션에 소비자들의 생활 속 인사이트를 반영하여 소비자들의 생활을 더 편안하게 해줄 life style wear까지 진화해왔습니다. 2015년 로가디스 스마트 슈트 3.0은 [살다보면 누구나]라는 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실수를 하게 되고, 때론 흐트러지고 싶어지고, 지울 수 없는 것도 생기는 순간이 있지만 내 슈트만큼은 절대로 실수하거나 흐트러질 수 없다는 슈트의 본질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인사이트를 통해 구김없는 슈트, 세탁 가능한 슈트, 오염되지 않는 슈트의 기능을 소구하고자 [스마트슈트, 생활이 되다]라는 슬로건 하에 살다보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곤란한 상황들에서 생활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자타 공인 대한민국 정상급 배우로 패션성을 강조하기 위한 모델인 현빈. 옆집 형 혹은 옆집 아저씨 같이 우리 생활 속에서 친근감 있게 있을 법한 모델인 전현무의 만남. 2015년 로가디스 스마트 슈트 광고는 롤모델 지향적인 일반적인 슈트 광고와 달리 현빈, 전현무의 조합으로 생활감 있는 슈트로서의 차별화를 보여주었습니다. 두 모델은 슈트의 기능적 소구 포인트를 젠틀함과 유머 코드로 승화시켜 생활 속 난처한 순간들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잘 표현했고, 모델 각각의 대표성, 친근감으로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슈트를 입는 직장인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고 필요로 했던 기능들. 이제 스마트슈트로 옷에 대한 걱정을 덜고, 자연스레 좀 더 업무에 집중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