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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명: 배달의민족 - 명화 편
작성자: WAR4342

Why so serious? 배달의 민족의 접근법

 

최근 TV CF에는 충격적인 광고들이 많이있다. 그 예로 LG 유플러스의 지드래곤을 모델로한 LTE8 광고가있다 하지만 그광고는 충격적인 면만을 강조하였을뿐 CF에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전혀 알수가없었다.
하지만 충격적요소를 사용하면서도 즐거움과 브랜드인지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광고가 있다. 그 광고가 바로 "배달의 민족" 이다

1. 류승룡 + 배달의 민족

"최종병기 활"에서의 장군의 모습 , "내 아내의 모든것"에서 보여준 더티 섹시 , 천만관객을 동원한 예승이 "칠번방의 선물" 이렇게 배우 류승룡은 다양한 역학을 소화하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넓혔다 . 이러한 배우 류승룡과 배달의 민족이 만나게되었는데 광고가 바로 "배달의민족"이다. 기존의 류승룡이 갖고있던 코믹한 캐릭터와 명화등을 패러디하여 웃음을 주며 이 광고는 시너지 효과를 걷을수있었다 먼저 첫번째 광고는 고구려의 " 수렵도" 이용한 티저광고를 제작하여 방영하였다.
그 광고를 통해 류승룡과 배달의 민족은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할뿐더러 소비자에게 호감도를 상승시켰다. 실제로 이 광고 제작후에 배달의 민족의 다운수는 5배 가량 늘었다.
이 광고는 다소 충격적이였다 하지만 기존의 광고들이 충격적이고 메세지를 전달하지 못하였다면 배달의 민족 CF는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것과 메세지를 회화화 시켜 정확히 시청자에게 전달하였다.

2. Why so serious?

이번 명화편 역시 류승룡이 CF에 출연하였다.
이광고는 기존의 유명명화 와 사진들을 패러디하였다, 이 광고에서 모델은 류승룡은 자신의 연기에 진지함을 잃지않았다.
이 CF는 왜 진지했을까?? 왜 진지해야만햇을까?? 이런질문을 던질수있다.
그 이유는 즐거움이라 할수있다.
다수의 명화와 그림속에서 류승룡은 적당히 진지함을 유지하였다.
수렵도를 패러디하여 말을 타며 배달을 하는 장면 또 , 하늘위 식당이라는 작품을 패러디하여 높은곳에서 자장면을 먹는 장면으로 하여금 소비자들은 이광고를 통해 웃음을 얻었고 배달의 민족? 한번 사용해볼까? 이러한 생각을 갖게되며 배달의 민족이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호감도가 상승하는 효과를 걷을수있엇다.

3. 충격 No! 충적 Yes

이 광고는 앞서 말하였듯이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을 통해 소비자에게 접근하였다.
이렇게 충격적인 비주얼로 접근하는광고는 대부분 충격성만을 전달할뿐 자신의 브랜드 이미지는 전혀 전달하지못한다.
하지만 배달의 민족은 브랜드인지와 홍보 두가지를 다잡으면서 기존의 경쟁사인
배달통과 요기요등을 제치고 배달 어플리케이션의 일등 브랜드로 자리 매김할수있었다
끝으로 이 광고로통해 소비자에게 "충격" 만이아닌 배달의 민족어플에대한 호감도를 "충적" 시키면서 시청자에게 브랜드인지와 메세지를 정확히 전달하며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광고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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