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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 자동차를 넘어 컬쳐까지_폰스택게임 편
작성자: SOZIRO424

 

자동차를 넘어 컬쳐까지,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시도 `Designed by K` 캠페인

 

하나의 영화 같은 자동차 이야기

‘스마트폰 없이는 한 순간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과의 지금 이 시간을 가장 눈부시게 만들어줄 스마트폰을 가장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에티튜드, 폰스택게임’. 이것은 지난 달 오픈한 ksesires.kia.com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K시리즈 콘텐츠 중 K3가 이야기하는 한 가지의 콘텐츠이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콘텐츠에서 느끼는 스토리와 그 메시지는 현재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사람들에게 한 번쯤은 다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멋진 영상이다.

기아자동차는 7월15일부터 Designed by K라는 프로젝트 타이틀로 K7, K5, K3를 통해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아이템을 많은 작가와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소개하고 있다. 통상 문화를 가지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데에는 매우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 캠페인의 콘텐츠들을 보면 그러한 노력과 사전준비가 얼마만큼 탄탄하게 준비되었는지 느껴진다.

이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꼭 봐야 할 자동차 이야기로 회자되고 있으며, 캠페인을 시작한지 한 달도 안되어 이미 유튜브 조회수가 100만을 넘어섰다고 하니 기존 일방적으로 자동차만 보여주던 업계광고와는 다른 질 높은 새로운 캠페인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일방적인 Story Telling을 넘어 Story Doing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

K시리즈 콘텐츠를 보면 일방적인 형태의 Story Telling의 형식이 아닌 그 스토리를 사람들의 행동까지 유발시키는 Story Doing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Designed by K 캠페인은 유저의 동선을 그대로 따라 간다. 시청자나 인터넷 유저가 관련 광고나 컨텐츠를 접하게 되어 클릭이나 접속을 통해 사이트로 자연스럽게 유입된다. 유입이 되는 순간 자신 잘 모르는 관심은 있었으나 잊고 있던, 자신의 나이에서 해봐야 할 만한 매력적인 컨텐츠를 여러 가지 보게 된다.

자연스럽게 클리핑하거나 자신의 생각도 올리고 직접 이용하는 방법까지 알게 된다. 이러한 것은 통해 공유와 확산은 물론 해당 캠페인에 나오는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참여하고 다시 올리는 것으로 선순환 하는 사이클 구조의 캠페인을 자신도 모르게 참여하게 된다. 이렇게 컨텐츠를 통해 자신이 모르던 문화를 마주하고 경험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게 남들보다 조금 앞서가는 트렌드를 경험하게 된다.

물론 문화를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으며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한 기업이 수 많은 개성을 지닌 현대 사람들의 문화를 만든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과거 기아자동차가 디자인 기아 캠페인을 통해서 국산차도 디자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었던 것처럼 Designed by K 프로젝트 또한 대한민국 사람들의 문화를 새롭게 디자인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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