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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 놀아 본 아이가 크게 자란다 편
작성자: CHANS8611


제대로 놀 줄 아는 에버랜드 이야기



놀아본 싸이가 말하는 '노는 것의 힘'

놀아본 아이가 크게 자란다. 안 놀면 지는거다. 축제는 열렸다. 아이를 놀게하라. 노는 것이 힘이다.
항상 밝고 즐겁고 긍정적인 모습, 일도 마치 즐거운 놀이처럼 열정적으로 즐기는 싸이의 캐릭터가 '놀이의 힘'을 이야기하는 에버랜드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가장 적격이라 모델이다. 또한 싸이가 직접 노래를 부르면서 더욱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고 본다.

감성과 창의력 '놀이의 힘'

기존의 워터파크와 놀이동산 광고의 아이돌이나 섹시한 여자 모델의 일색의 광고모델 전략에서 벗어나, 에버랜드만의 테마파크의 대표성과 자신감을 동시에 브랜드의 차별화된 메세지를 전달하는 전달자로서 싸이를 기용함으로써 타 테마파크와의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펼쳐가기 위한 노림수로 풀이된다.

새로운 컨셉, 색다른 광고 모델

에버랜드의 싸이 모델 기용은 항상 밝고 즐겁고 긍정적인 모습, 일도 마치 즐거운 놀이처럼 열정적으로 즐기는 그의 캐릭터가, 감성과 창의력을 북돋아 주는 '놀이의 힘'을 이야기하는 에버랜드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열심히 놀기 만해서는 성공하기 힘든 세상인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광고는 충분히 놀아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잘 노는 것이 성공한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광고가 전달하는 메시지.

이전 놀이동산의 광고를 생각해보면 이 광고는 현실을 꼬집어 주는 새로움 그 자체이다. 지루해 하는 아이들을 이끌고 지친 아버지가 선사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것 처럼 말하는 기존 광고에서 매일 공부만 하러며 말하던 부모님의 말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그것이 너의 힘이 된다는 싸이의 한 마디를 더해 젊은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주고 있다. 경험을 중시하는 요즘 에버랜드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정확하다. 그동안 사람들이 알지만 말할 수 없는 굴레를 이렇게나마 시원하게 이야기 해줌으로써 가벼운 마음으로 놀 수 있는 장을 열어준 것이다. 또한 어른들의 마음도 재밌게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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