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말만 되면 이웃의 온정에 호소하는 기부/모금 광고에 대해서 시청자들은 불편함을 느끼고 고 있는 상황
2. 또한 대한민국 나눔문화의 리더 격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서도 롱테일 법칙에 의거, 소수 소수(기업)의 고액기부보다 다수(일반국민)의 소액기부가 앞으로는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라 이라는 운영적인 고민을 하고 있었음
3. '왜 기부광고는 즐거우면 안될까?', '왜 기부광고는 꼭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해야 할까?'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기부는 축제다', '기부는 즐거운 것이다'라는 점을 표현하고 싶었 싶었음
4.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을 통해 '기부는 마음 설레는 것', '거창하지 않은 소 액기부로도 주변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
5. 얼핏 '첫사랑'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인물들(?)이 이번 겨울을 계기로 '첫사랑을 시작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그 '첫사랑'이 '사랑의열매'에 기부를 시작한다는 의미로 연결 되는 이미지 중심의 광고 제작. 사랑의열매 20주년을 20이라는 반복되는 숫자로 전달하는 것은 것은 덤
6. 매 소재의 마지막에 '당신,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라는 Key Copy 반복으로 기부에 동참 참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