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발견하는 새로운 방법> 틴더의 브랜딩 캠페인
글로벌 No.1 틴더가 제안하는 새로운 일상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변화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우연한 만남일 지라도요.
틴더는 누구에게나 새로운 인연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제공하는 앱입니다.
전세계에서 ‘틴더’는 이미 글로벌 1위 소셜 디스커버리 앱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채팅 앱은 천편일률적으로 서비스되는 상황.
이러한 시장에서, 틴더는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친구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틴더의 인지도를 상승시키며, 틴더 주 타깃인 2030 여성들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틴더는 ‘친구를 발견하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프레임을 제시하였습니다.
틴더는 일상 속에서 친구가 필요한 순간들을 제시해 주요 타깃인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친구가 필요한 5가지 모멘트에 초점을 맞춰 60초 1편, 30초 2편, 15초 에피소드 5편 총 8편의 영상을 런칭하였습니다.
심심할 때 맥주 한잔할 수 있는 ‘동네 친구’, 남들 다 가는 명소 말고 숨은 현지 맛집을 데려가 줄 수 있는 ‘현지 친구’, 대화하면서 운동할 수 있는 ‘러닝 친구’, 나와 전혀 다른 분야로 대화해 내 일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새로운 분야의 친구’, 마지막으로 밤새 수다 떨 수 있는 ‘취향 저격 친구’까지.
친구를 만드는 새로운 문화를 이끄는 ‘틴더’
‘친구를 발견하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프레임으로 새롭게 런칭한 브랜딩 캠페인을 통하여 취향과 취미를 공유할 새로운 친구를 발견해 나가자는 브랜드 지향점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틴더는 TVC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홍대, 이태원, 삼성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지역의 빌딩, 지하철, 버스정류장 등 다양한 장소에 대대적인 OOH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OOH 캠페인에서는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특성에 맞게 “새해엔 새로운 사람이랑 얘기해보고 싶어”, “요즘엔 은근히 노래방 갈 친구가 없더라” 등 개성 넘치고, 공감할 만한 메시지 중심의 OOH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