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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머리가 아픈 투자자들의 타이레놀과 같은 현대증권 광고

작성자 : ytess700
펀드를 투자하거나,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이야기가 들려오는 것 같다.
그것은 시시각각으로 변화는 펀드상황에 대해, 미리미리 알려주는 현대증권 choice&care서비스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다. 1인 펀드시대에서, 펀드에 투자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불만을 가져 보았다고 한다. 그것은 펀드투자를 하는 투자자에게 미리미리 위험한 상황에 대해 알려주는 서비스가 왜 없을까?라는 것이다. 2009년 현대증권의 새로운 광고 choice&care는 이런 투자자들의 불만을 해결해주는 시점에서 출발한 것 같다.
현대증권은 미리미리 투자에 상황에 따라 알려준다는 choice&care서비스를 경쟁증권사들과 차별적인 유머러스한 광고스토리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위기의 여배우 편)
2008년 12월은 레드카펫의 스타들이 자신의 멋진 드레스/턱시도를 입고 사진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해가며, 플래쉬 세례를 받는 달이다. 현대증권의 choice&care광고의 첫 번째 편인 위기의 여배우편은 스타들이 플래쉬를 받는 레드카펫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리무진에서 멋진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가 내리고, 시상식장까지 이어진 레드카펫 위에 기자들의 플래쉬를 받으며, 그 날의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을 때, 사진을 찍던 기자들이 놀라며, 일제히 여성의 드레스 뒤쪽을 일제히 찍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배우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멋진 포즈만 취하고 있다. 이때 여배우가 자신의 스커트뒷자락이 팬티에 끼어 올라간 사실을 알고, 크게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이때 현대증권 모델 고수가 choice&care서비스의 기능을 가진 리모컨으로 여배우를 곤란한 상황에서 구해준다.

이와 같이, 현대증권 choice&care 두 가지 광고스토리는 일반적으로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황당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미리미리 알려주는 choice&care서비스덕분에 곤란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광고이다.
요즘 불경기로 인해 주름만 많이 늘었던 투자자들에게 타금융권의 복잡한 광고가 아니라 한번 더 여유를 갖고 웃을 수 있게 만드는 기분 좋은 광고인 것 같다.
그리고, 상황에 따른 투자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광고인것 같다.
항상 수익을 보장한다는 수익중심의 금융상품 광고들과는 달리, 현대증권의 choice&care광고는 투자자의 마음을 헤아려 수익이 중심되는 것이 아니라, 든든한 관리를 통한 투자자의 걱정을 헤아리는 광고라는 점에서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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