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복용법은 술을 마시기 전에 이 제품을 마시는 것. 음주 전에 모닝케어를 마시면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켜 다음날 음주로 인한 숙취를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벌꿀을 연상시키는 단맛이 있어 숙취해소제에 거부감이 있는 여성들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숙취 해소와 간 보호 등 기능적인 측면과 단맛 등 이용자 측면을 고려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배우 정준호 씨를 모델로 기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