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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는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선 제품 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선 제품(기능성화장품)들은 공통적으로 워터프루프 기능과 미네랄 필터를 이용한 이중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고 있으며 실리콘 보호막, 글리세린, 천연보습인자를 함유한 오행초 추출물로 피부 보호 기능은 물론 피부 진정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오랜 시간 효과적으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 주며 더욱 빨라진 흡수와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피부에 뽀송뽀송한 느낌을 더해 준다.
새롭게 출시된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선 신제품은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선블록 로션,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가능한 선블록 크림, 간편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선블록 스프레이, 알로에 성분이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제공해 주는 애프터선 알로에베라젤, 연약한 어린이 피부에 꼭 맞는 선블록 키즈로션 등 총 5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블록 로션 SPF27 / PA+_피부 건강을 위한 매일 매일의 투자 빠르고 부드럽게 스며들며 사용이 편리하다.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만의 노하우로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피부노화 완화에 효과가 있다. 가격은 8,500원(115ml).
선블록 크림 SPF40 / PA++_오일프리,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효과적 자외선 차단 오일프리 제품으로 사용 후에도 번들거리거나 끈적임이 없다. 백탁 현상, 유분감, 번들거림이 현저하게 낮아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도 적합하며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효과적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식물성 피부 보호 성분 함유, 피부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가격은 12,000원(50g).
선블록 스프레이 SPF32 / PA+_언제 어디서나 손쉬운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 타입이어서 특히 야외 스포츠 활동시 사용이 간편하며 사용시 끈적이지 않아 상쾌한 기분을 유지시켜 준다. 미네랄 필터와 자외선 흡수제를 통해 이중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며 사용시 끈적임이 없어 상쾌한 기분을 유지시켜 준다. 가격은 16,000원(150ml).

선블록 로션키즈 SPF24 / PA+_민감하고 연약한 어린이 피부 보호를 위해 민감하고 연약한 어린이 피부를 위해 마일드한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지속력이 오래가 어린이에게 효과적이며 빠르고 부드럽게 스며들며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가격은 8,500원(115ml).
애프터선 알로에베라 젤_햇볕에 노출되어 화끈거리고 따가운 피부의 진정을 위해 진정효과와 보습효과를 가지고 있는 알로에 성분이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를 달래 주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조절해 햇볕에 노출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가격은 11,000원(110g).
■ 제품 문의 : 080-041-7100 /www.unilevervaseline.co.kr

고급스런 이미지와 독특한 포지셔닝 필요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 상품이 출시되었지만 제품 이미지와 포지셔닝이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강력하게 소구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계절상품으로 여름 한 철만 프로모션하기보다는 브랜드 차원에서 연간 계획을 기획해 보다 체계적으로 마케팅하고 상품을 기획하는 것이 매출신장과 브랜드 파워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화여대 경영학과 박성연 교수

뜨거운 태양이 산으로, 바다로 사람들을 유인하는 계절이 왔다. 유해 자외선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는 의식이 널리 확산되고 있어 선(sun)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여러 기업들이 공격적 마케팅을? 앞세워 선(sun) 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선(sun) 제품의 출시 역시 자못 시선을 끈다.
이 중 특히 햇볕에 노출되어 화끈거리고 따가운 피부를 진정시키는 애프터선 알로에베라 젤이 돋보인다. 그 동안 자외선 차단제 시장은 세분화를 가속화하며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기에 바빴지만 정작 과다노출로 진정이 필요했던 사람들에게는 별다른 상품을 제공하지 못 했었다. 애프터선 알로에베라 젤은 바로 이런 니즈(Needs)를 가진 소비자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자외선 차단에 실패한 사람들에게 차단실패로 발생한 화끈거림을 진정시키는 상품까지 제공함으로써 자외선 차단제 시장의 세분화가 한발 더 진일보되었다고 평가된다.

제품 특징 좀 더 명확하게 전달되어야
선(sun) 제품들을 살펴보면 로션, 크림이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알기 힘들다. 자세한 설명을 읽어보면 크림은 얼굴에 바르는 오일프리,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메이컵 베이스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크림이라는 이름이 오히려 유분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을 줘 제품의 장점을 잘 전달하지 못하고 커뮤니케이션 에러를 일으키는 것 같다.
제품 각각이 독특한 특징을 갖고 정교하게 분석된 세그먼트에 포지셔닝되어야 한다. 이제 여성들은 메이컵 베이스로 선(sun)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남성들도 관심 있어 하는 만큼 크림 제품은 경쟁자의 범위가 유명 화장품 업체의 메이컵 베이스 겸용 자외선 차단제로 확대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패키지 디자인과 상품명에서 이런 특징이 잘 반영되어 진열된 상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상품의 특징을 감지할 수 있어야 하며, 제품을 좀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보여주는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이 필요해 보인다.
키즈 상품 역시 잠재력이 큰 상품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키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집중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키즈 제품의 경우 밝고 생생(vivid)한 컬러감과 귀여운 캐릭터를 사용해 아동이 쓰기에 적합한 제품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패키지를 디자인하고, 선블록 제품에서 날 수 있는 강한 향을 희석시켜 순한 제품임을 알려야 한다.

계절상품 관점보다 브랜드 차원 관리 바람직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 상품이 출시되었지만 제품 이미지와 포지셔닝이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강력하게 소구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그 동안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랜드 놀이공원과 그 밖의 자선행사 참여, in-store 프로모션 등은 매우 바람직한 활동들로 평가되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경쟁사들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인해 여러 브랜드가 시중에 나와 있어 국지적 활동만으로는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점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선(sun)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더 높아지고 제품에 대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광고 및 판촉 기획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무엇보다 제품에 대한 고급스런 이미지와 독특한 포지셔닝이 전달되어야 한다.
선(sun) 제품들이 계절성 수요가 많은 제품이긴 하지만 페이셜 용품은 사계절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굳이 계절상품으로 취급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계절상품으로 여름 한 철만 프로모션하기보다는 브랜드 차원에서 연간 계획을 기획해 보다 체계적으로 마케팅하고 상품을 기획하는 것이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선(sun) 의 매출신장과 브랜드 파워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바세린’이란 이미지와?? 브랜드는 살아있다

“바세린이라는 잘 알려진 브랜드가 가져다 줄 신뢰를 활용해 고객들의 인식 속에 제품명을 각인시키는 인지도 향상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계절적 특성(seasonality)이 있는 이런 제품의 경우 여름철 동안의 다양한 형태의 체험 마케팅은필수적이다. 어차피 다른 브랜드와의 경쟁을 피할 수 없으므로 비시즌에도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

한국IBM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 안명구 실장

요즘 거리를 지나다보면 얼굴전체를 차단막으로 가리고 걷기운동을 하는 여성들을 많이 보게 된다.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한다. 그만큼 자외선이 가져오는 피부노화와 주름살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얘기일 것이다.
누구나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싶어하는 요즘, 특히나 야외활동을 가끔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선블록 로션과 같은 자외선 차단제에 관심이 있지 않을까? UVA에다 UVB까지 차단되는 제품이 더 좋고 SPF 넘버가 뭐라는 것도 아는 소비자들. 할인마트나 화장품가게 진열대에 넘쳐나는 자외선 차단제들 중에 이번에 유니레버에서 내놓은 바세린 자외선 차단제 제품 라인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마케팅전략은 무엇일까?

인지도 향상 전략 필요
워터프루프 기능, 이중 차단 효과, 실리콘 보호막, 글리세린, 천연보습인자, 오행초 추출물, 피부 진정 효과 등 유니레버 제품이 가진 특징은 경쟁사 대비 제품 우월성을 느끼게 한다. 소비자들이 제품 선택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 속성은 무엇일까? 또한 고객들이 인지하는 브랜드별 제품 차별성은 존재하는 것일까?
“당신의 제품이 타사 제품과 다른 점이 뭐죠?”, “제가 왜 당신 제품을 사야 하나요?” 등에 대해서 명쾌하게 대답할 수 있다면 그것을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로 잡으면 될 것이다. 그러나 뛰어난 차단력, 우수한 피부 진정효과 등의 요소는 더 이상 USP가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은 이미 이런 것들을 모든 제품에서 당연히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제품의 기능적 차별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작업은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다. 제품 차별성을 USP로 잡을 수 없는 바에야 제품 속성으로 소구하는 메시지를 뽑아낼 이유가 없지 않을까. 마켓리더라고 한다면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새로운 사용처 등에 대한 소비자 교육 등을 통해 제품매출의 확대를 꾀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바에는 굳이 비싼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이다. 제품 차별성이 돋보이기 힘든 시장에서 고객들의 기억 속에 어떻게 제품을 인식시킬 것인가? 우선 바세린이란 브랜드 자체를 최대한 활용하면 어떨까? 바세린이라는 잘 알려진 브랜드가 가져다 줄 신뢰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패키지 디자인과 네이밍부터 잘 알려진 바세린 이미지를 활용하면 어떨까? ‘피부를 가장 잘 아는’ 바세린이라는 브랜드 이름이 더 부각되어도 좋다. 고객들의 인식 속에 제품명을 각인시키는 인지도 향상 전략이 필요하다.

지속적 체험 마케팅은 필수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광고는 필수겠지만 이외에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 것 또한 좋은 전략이다. 특히 계절적 특성(seasonality)이 있는 이런 제품의 경우 여름철 동안 다양한 형태의 체험 마케팅은 필수적이다. 신중한 요즘 소비자들은 한 번도 써 본적이 없는 제품과 한 번이라도 써 본 제품을 대하는 태도에 큰 차이가 있다.
골퍼들을 위해서는 골프장 클럽하우스나 그늘집의 스페이스를 최대한 확보해 제품을 비치하고, 가족단위의 나들이가 많은 테마파크, 수영장 등에서는 키즈 제품을 포함한 체험기회 제공, 구매가 일어나는 판매대 주변의 각종 프로모션 등 되도록 많은 체험의 기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어차피 장기적으로도 다른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으므로 비시즌에도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 오히려 SOV(Share of Voice) 면에서는 비시즌을 활용한 광고는 비용효율성 면에서 매우 뛰어나고 효과까지 좋아 다음 시즌 경쟁사와의 전쟁에서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소비자 위한 고민으로 다양한 혜택 전달해야

“페이스케어 또는 바디케어 입장에서도 경쟁사 대비 다소 어정쩡한 라인구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 향후 개선 과제로 남는다. 앞으로 보다 강한 시장선도자의 지위를 얻기 위해서는타깃과 제품 사용상황, 경쟁 상대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규정과 함께 이에 따른 효율적인 제품 디스플레이 전략 및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가야 할 것이다.”

제일기획 마케팅연구소? 신현희 차장

한여름 화사한 햇살만큼이나 반짝이며 방금 물속에서 나온 것 같은 물광(光) 피부! 2007년 여름, 여성들의 로망은 어린 얼굴과 쌩얼을 넘어서, ‘쌩얼 보다 더 쌩얼 같은’ 자연스러움 에 있는 듯하다. 메이크업 트렌드 역시, 이러한 여성들의 욕구가 반영되어 피부 단점에 대한 ‘커버’보다는 단점 자체를 없애는 ‘케어’에 집중되고 있다.
이렇듯 건강과 젊음을 추구하는 웰빙 트렌드가 반영된 2007년 메이크업의 트렌트는 단연 ‘Anti-aging’, ‘Naturalism’, ‘Convergence’로 요약된다. 이런 측면에서 생활용품 전문기업 유니레버가 리뉴얼 런칭한 바세린 인테시브 케어 선 제품 5종은 소비자의 이러한 스킨케어 트렌드를 잘 반영한 제품이라고 하겠다.
특히 메이크업 베이스를 겸할 수 있는 크림 타입, 쉽게 발라지는 편리성을 고려한 로션 타입과 스프레이 타입, 어린이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한 키즈 타입으로 라인을 세분화해 각 제품별로 SPF 지수를 달리 적용함으로써, 특정 유형과 연령, 컨셉트에 집중하는 시장의 추세 또한 잘 반영하고 있다.

소비자 트렌드 반영한 제품
5가지 제품 라인 중 주목할 만한 상품은 에프터 선케어 제품인 ‘알로에베라젤‘. 자외선 차단이 꼭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매번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기는 것은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따라서 예기치 않은 자외선 노출 후의 피부 보습과 안정에 초점을 둔 ‘알로에베라젤’은 소비자 니즈의 틈새를 잘 공략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선 케어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함께 기초 라인과 색조 라인을 연계시키는 브릿지 라인이며, 페이스 케어와 바디 케어를 넘나드는 독특한 카테고리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어느 코스메틱 제품보다도 다른 제품과의 컨버전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 특히 제조사의 제품 라인 운용에 있어 페이스 케어의 시각에서 제품을 확장하느냐, 바디 케어의 시각에서 확장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제품 컨버전스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가령, 페이스 케어 라인에서의 제품 컨버전스는 파우더팩트나 파운데이션과 같은 스킨 커버 제품과 결합된 썬밤이나, 피부 보호나 피부톤 보정 및 커버, 선블럭 효과를 결합한 비비크림 등의 히트상품으로 시장에 선보여지고 있다.
반면, 바디 케어 라인에서의 제품 확장은 바디 로션처럼 쉽게 펴바를 수 있는 로션과 스프레이 등의 타입 세분화, 베이비, 키즈, 남성용 등 사용대상에 따른 세분화, 타입별 SPF 지수의 다양화 등을 통해 선 케어를 ‘상황에 따라 빼먹을 수도 있는’ 화장품이 아닌 기초 바디 케어와 같은 필수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편리함이라는 혜택으로 소비자 니즈에 어필하고 있다.

실용성과 편리함이라는 혜택
이런 측면에서, 바세린의 인테시브 케어 선 제품 5종 신상품 라인은 페이스 케어 또는 바디 케어 입장에서도 경쟁사 대비 다소 어정쩡한 라인구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 향후 개선 과제로 남는다.
즉, 페이스 케어 영역에서의 썬밤과 비비크림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 컨버전스, 바디 케어 영역에서 타입 세분화뿐만 아니라 타입 내 SFP 지수를 다양화시킨 제품 세분화, 키즈 코스메틱 영역에서 베이비 라인과 키즈 라인을 구분해 놓은 라인 세분화와 같은 치열한 시장 경쟁 상황에서 선 케어 전문 라인으로서의 혜택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전달할 것인가가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다.
앞으로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선 제품이 보다 강한 시장 선도자의 지위를 얻기 위해서는 타깃과 제품 사용상황, 경쟁 상대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규정과 함께 이에 따른 효율적인 제품 디스플레이 전략 및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가야 할 것이다.



제공 : A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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