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명: 오리온 펌프껌 작성자: COGHDDL12
[본문]
오랜만에 참신하고 재미있는 광고를 봤다 바로 펌프껌 광고이다. 오린온 에서 새로 나온 펌프껌 이다. 보는 사람 입장의 공감대를 너무 잘 표현 하였고 적절한 유머도 있고 나도 구입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100% 카피로 펌프껌에 시선을 잘맞췄다. 광고 카피 내용에서 ‘평생 한눈팔지 않은 암만바씨’ , ‘차에서 껌조차 씹지 않았다’ ‘펌프껌 이 나오기 전까지’ 라고 카피가 나온다. 제품 네임도 좋고 광고와 제품의 연계성 또한 모두 좋다. 펌프 껌은 펌프를 올렸다 내리기만 하면 저절로 올라오는 껌이다. 운전자들 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껌이다. 광고 내용은 한 남성이 평생 한눈팔지 않은 베스트드라이버 이다. 섹시하고 멋진 여성들이 자나 가는데도 한눈을 팔지 않는데 펌프껌떄문에 한눈 팔게 된다는 내용이다. 엄청 유머스러운 스토리텔링 이다. 잘생긴 남자 모델의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캐릭터에 재미있었고 제품에 대한 설명도 명확하게 잘 되어 있었다. 타켓이 확실하게 되어 있어 더욱더 훌륭한 광고라고 생각한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냥 그런 강점의 껌일 수 있지만 운전자들 에게는 엄청난 강점을 가진 껌이다. 손 하나로 매우 편리하게 껌을 먹을 수 있다. 운전 중에 껌을 먹기 위해서는 당연히 한눈 팔수 밖에 없다. 그래서 당연히 운전자들은 분명 이 광고를 보면 공공하고 웃었을 것이다. 나또한 매우 공감이 많이 갔으면 보고 엄청 웃었다. 또 하나의 우수한 점은 살짝 복고풍으로 광고를 한 것도 지금 우리의 트렌드에 맞게 광고를 한거 같다. 요새 음악도 복고풍이 유행 했듯이 광고 에서도 살짝 복고풍의 느낌이 나서 더 좋았다. 성우가 나레에션 해주는 내용도 너무 재미있었다. 아마 이 광고를 통해서 엄청나게 많은 소비자들이 한번쯤은 다 살거 같다. 나또한 바로 다음날 한번 사볼까 생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