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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명: 더블에이
작성자: FIRESTONE

더블에이 `좋은 직장 만들기 운동본부`에 신고하라~!


직장인은 누구나 직장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특히 월요병은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일주일에 한 번은 앓는 병이다.
회사는 스트레스계의 태양과 같은 존재다. 연신 스트레스를 발산하며 직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전달하고 있다.

직장 스트레스는 회사사람에게서 발생할 수도 있고, 회사업무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아마 금연 직장은 흡연자들의 스트레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지 않을까.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직장에서 풀 수 없으니 당연히 스트레스를 업무와 함께 집으로 가져온다.

휴식을 취해야 할 집이 홈 오피스로 변하고 직장 스트레스는 가정 스트레스로 변한다.
특히 워킹맘 경우 밀린 업무를 집으로 가지고 돌아오면 싱크대에는 설겆이가 쌓였고, 빨래는 산더미에 집은 난장판이 되어 있다.
남성 가장의 경우 업무에 시달리다 집에 오면 아이들에게 시달리고 부장님의 잔소리는 사모님의 바가지로 변한다.
이제 집 또한 휴식의 공간이 아닌 한숨의 공간이 되고 당연히 다음날 회사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어디서부터 끊어야 할까. 아니, 끊을 수나 있을까.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대한민국 직장인들.
그들의 직장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 분명 회사내외부, 세상 천지에 장애물이 널러 있을 것이다.

러시아워, 외근 시 부는 칼바람, 업무보다 많은 잡무, 사내 권력투쟁, 줄서기, 인맥관리, 종이 걸린 복사기, 돈만 먹는 자판기, 금연건물, 성희롱, 성추행, 나이 어린 상사, 잦은 회식, 퇴근시간에 맞춘 회의소집, 통장을 스쳐 지나는 월급 등등.

직장생활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신고하자. 'No Jam No Stress' 더블에이가 '좋은 직장 만들기 운동'을 시작했다.
보너스와 여행으로 그동안의 옥죄여 있던 심신을 자연에 풀어헤쳐보자!
물론 이러한 뜻밖의 행운도 회사의 허락이 없으면 받을 수 없는 것! 오늘부터 더욱 열심히 야근해서 혹시 모를 당첨에 대비해 업무로 인한 불상사가 없도록 우리 모두 대비하자.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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