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명: 박카스 작성자: MKNJMK
[본문] 새해계획도 박카스와 함께
예전 박카스 광고 박카스는 이런 일상의 스토리들을 잘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엄마생신, 어머니로 산다는 것,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등 이 시리즈는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다. 현재의 박카스 광고 지금 나온 박카스 광고는 새해에 맞춰서 우리 누구나 새해 계획을 짜게 된다. 처음에는 의욕이 충만하고 변해보자는 각오로 무리한 계획을 짜게 되는데 여기서 박카스는 이러한 계획을 열정으로 말하고 응원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그래서 이 광고를 보게 되면 공감하고 역시 박카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박카스 박카스는 피로할 때 주로 찾게 된다. 하지만 거부감 같은 것 없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제품 인 것 같다. 의약품이면 뭔가 어렵고 구매가 꺼릴만도 하지만 광고의 효과 때문인지 박카스는 우리에게 친숙한 느낌을 줘서 구매가 어렵지 않다. 박카스는 앞으로도 이런 일상의 스토리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면 친숙한 이미지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이런 공감가는 이야기는 정말 박카스만의 색다른 맛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