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델이 일반인...?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모델을 설정하였다. 특히 타켓을 10대에서 20대를 기준으로 관찰하는 식으로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더 몰입할 수 있었고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을까..? 라는 상상을 펼칠 수 있게 해주었다.

2.청춘에게 용기를 주는 광고

아이디어도 굉장히 독특한 것 같다. 자판기가 이동을 하다니..! 단순하게 자판기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오는 것이 아닌 아래로 내려가 신기하고 황당한 상황들. 그 상황들을 보고 내가 느낀대로 해석해 보면 내려오는 청춘들에게 환호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그 청춘들에게 용기를 복돋아 주는 역할 인 것 같았다.
그리고 연예인들처럼 포토존에 서서 찍는 것은 꿈을 이루어서 유명인이 될 수 있다. 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준 것으로 보였다. 마지막으로 골대에 공을 차는 장면! 이 장면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을 응원한다는 간접적인 표현과 청춘들의 목표 골대를 향해 힘 있게 도전하고 달려가라!! 우리가 응원하고 있다!! 이 뜻을 담고 있는 것 같았다. 제일 중요한 제품 광고! 끝에 칠성사이다를 마시는 모습도 빼먹지 않는 노련함도 보여주였다. 하지만 좀 더 제품의 홍보를 확실하게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눈에 보였다.

3.새로운 시도,창의적인 아이디어

자연과 연관지어 광고를 하던 칠성의 새로운 시도를 엿볼수 있었다. 새로운 시도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런 칠성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줌으로서 이미지와 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호감도 상승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광고를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고 어쩌다 실험에 참가하게 된 청춘들도 기분좋아지고, 칠성사이다의 이미지도 WIN WIN 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아쉬운점이 보이지만 어느 광고보다 완벽한 광고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