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요금제는 U+ 알뜰 모바일과 GS25 편의점이 협업하며 출시한 합리적인 데이터 요금제다. 가볍게 GS25편의점에서 유심을 구입하고, 복잡한 서류나 상담이 없이 모바일과 전화로 바로 개통이 가능하다. 거기에 요금제의 특징인 약정이나 조건없이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 시대에 가장 합리적인 요금제의 기준을 제시했다.
손안의 미디어 시대- 데이터에 목마른 사람들-
GS 25 요금제의 탄생을 알리는 스토리에서 어떠한 이야기로 접근해야 가장 소비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
그 주제의 시작은 데이터에 목마른 사람들이었다. 전화를 쓰기 위해 가입은 하지만, 긴 약정, 까다로운 조건, 데이터를 마음껏 쓰기에는 부담되는 통신비 등 쓰는 동안 알 수 없는 꺼림직한 기분. 바로 우리가 느끼는 가장 일반적인 상황에서 스토리 구성을 시작했다
첫번째 스토리 핸드폰 매장편은
복잡한 서류, 알 수 없는 가입조건, 할인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비싼 가격, 우리의 일상에서 한번쯤 느껴 볼만한 매장에서의 가입 상황을 영상의 분위기에 맞게 재현했다. 매장편의 캐릭터는 “나는 오늘 가입 시킬 꺼야” 말 빠른 판매원과 “나는 호구가 아니에요” 여대생. 이 둘의 밀당을 약간의 과장된 상황으로 표현했다.
두번째 스토리 지하철편은
두번째 스토리 지하철편은 지하철이나 버스에는 와이파이가 있지만 구간에 따라 접속률이 현저이 떨어져 미디어를 즐길 수 없는 “와이파이” 그렇다고 데이터만 쓰기에는 1주일도 안되어 데이터의 용량이 소진되는 출퇴근 상황을 재현했다. 지하철편의 캐릭터는 “스마트폰으로 출퇴근의 지루함을 달래는 사회 초년생” 한정된 데이터로 인한 그들의 스트레스를 조금 과장되게 표현했다
모두를 위한 데이터 구세주! 그가 나타난다!
현대적 생활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고정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세상의 변화와 맞물려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대렌탈케어의 환경가전브랜드 ‘큐밍’은 현대백화점의 안목을 바탕으로 언제나 가장 현대적인 생활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꼭 필요한 기능만 알맞게 갖추고 있는 올해의 신제품 ‘큐밍 더슬림(The Slim)’처럼 말입니다. 조인성과 함께 현대적 케어라이프를 그려나갈 큐밍의 새로운 발걸음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