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혹은 둘째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에 대한 막막한 현실 여자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 남자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 서로는 화성과 금성에서 온 생명체이므로, 오해할 수밖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해해야만 하는 존재 결국 본인의 몫이지만 인간은 역시나 감정의 동물이다.
마음을 토닥토닥 해주는 한마디 말처럼 육아로 인해 쌓여가는 갈등이 눈 녹듯 한순간 사라져 버리는 그 무언가! 대한민국 정부, 모든 엄마 아빠들의 100%를 채워주진 못하지만 그래도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