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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가치를 담고자 노력해온

KCC건설 스위첸의 시선이 올해 머무른 곳은 ‘엄마의 빈방’입니다

자녀가 독립한 가정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빈방을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에서 우리의 생각은 출발했습니다

 

보통 사춘기가 시작되는 10대 무렵부터 우리는 방문을 닫기 시작하죠

 

좀처럼 열리지 않는 딸의 방문을 사이에 두고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원수 같이 지내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들

학창시절에서 대학생, 직장인까지 긴 시간 닫힌 문 안에 있었던 딸의 입장에서 보면

그때 문 밖의 엄마의 모습은 아마 이런 모습이지 않았을까

자녀의 독립 이후에도, 늘 깔끔하게 정리된 빈방의 모습에서

몸은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나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따뜻한 엄마의 마음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 우리 모두 엄마에게 안부 전화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해당 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더해 보세요.(40 내공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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