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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문화가 되는 가장 현대적인 인테리어
현대L&C 기업PR 캠페인
현대L&C의 이름은 아직까지 소비자들에게 아직 익숙한 이름은 아니지만,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 속에는 많은 현대L&C 제품들이 있습니다. 주방 상판과 식탁 등으로 널리 활용되는 인테리어스톤 ‘칸스톤’을 비롯 창호와 벽지, 마루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집이라는 공간에 녹아있습니다. 이번 기업PR 캠페인은 공간 속에 숨겨진 현대L&C의 제품들을 조명하고 그것을 누리는 소비자들의 삶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속삭이는 CM송
광고 속 CM송의 멜로디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데, 영화 '아비정전'에서 배우 장국영이 맘보춤을 출 때 흘러나왔던 노래를 차용했습니다. 친숙한 멜로디에 현대L&C의 이름을 반복적으로 삽입함으로써 소비자들이 현대L&C를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기분 좋은 이미지가 남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반면, 노래의 편곡은 조금 독특합니다. 흔히 귀에 쏙쏙 박히는 CM송과 달리 일반인이 속삭이듯 흥얼거리는 느낌의 이 CM송은 사실 처음부터 이런 느낌으로 제작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재즈, R&B 등 다양한 버전의 시도가 있었지만 ‘TV에서 나오는 CM송 보다는 누군가 옆에서 부르는 듯한 느낌으로 들리게끔 하자’라는 생각으로 최종 버전이 만들어졌습니다.
제품이 광고의 주인공
이번 광고에는 모델들이 등장하지만 그들의 얼굴과 표정을 정확하게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대신 모델들이 현대L&C의 제품과 교감하는 장면을 크게 보여줌으로써 제품이 더 돋보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모델들이 오히려 배경요소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상 공간 속에 숨겨져 있는 현대L&C의 제품들이 광고의 주인공처럼 보여짐으로써 현대L&C에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남기를 바랐습니다.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현대L&C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운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삶이 문화가 된다’라는 광고 속 카피 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현대L&C의 제품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토털 리빙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현대L&C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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