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우수) ‘인생작’을 만나는 그 곳, 네이버 시리즈
<네이버 시리즈>는 웹 소설과 웹툰, 전자책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플랫폼이다. 노블과 코믹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전 운영하고 있던 ‘네이버 북스’를 개편하여 만들어진 네이버 시리즈의 광고들은 현재, 많은 사람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19년부터 시작된 <네이버 시리즈: 인생작을 만나다> 캠페인은 웹툰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관심을 끌지 못했던 웹 소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냈다. 그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광고, <김은희X장항준 시리즈>의 <네이버 시리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편>을 통해 네이버 시리즈의 광고가 어떻게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는가 지금부터 살펴보고자 한다.










